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2019 달라지는 것] '경단녀 지원기관' 2배로 늘어난다

기사공유
/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여성들이 출산·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돕는 지원 기관이 내년에 두 배로 늘어난다.

26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경력단절 예방서비스 제공기관인 새일센터가 기존 15개소에서 내년에 30개소로 늘어난다. 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기관으로 인사·고충 상담, 멘토링, 직장문화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식서비스산업 등 특정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1인 기업도 새일여성 인턴사업 참여가 가능해 기업은 총 240만원, 인턴은 월 6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턴 3개월간 월 60만원씩 기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취업장려금(기업 60만원, 인턴 60만원)을 지급한다.

종전까지는 5인 미만 기업은 새일센터장 확인서를 통해 예외적으로 여성 인턴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울러 찾아가는 성평등 교실 운영, 지역정책 모니터링 사업 등을 수행할 '지역 양성평등센터' 4개소가 신규로 지정, 운영된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