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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외식업 운영은 ‘좋은 식자재’ 사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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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창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처럼 최근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요식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자재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골목상권의 요식업을 살리기 위해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도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프랜차이즈에 관련된 국회의원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식자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백 대표는 프랜차이즈 수익은 결국 식자재 유통에서 나온다며 결국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좋은 식자재를 각 지점에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식자재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재로 경쟁이 치열한 요식업에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는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식자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식자재를 엄선해 안정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게 공급, 최상의 재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차돌박이 전문점 ‘이차돌’은 기존 고기집에서 고가의 서브메뉴로 인식되던 차돌박이를 주 메뉴로 공략했다. 고소하고 풍미가 뛰어난 프리미엄 소고기 품종인 ‘블랙 앵거스’만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이차돌이 고수하는 블랙앵거스 제품은 미국 4대 소고기로 유명한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다. 엑셀비프는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도 브랜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스테이크 전문브랜드인 '앵거스박' 역시 엑세비프 고기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모듬 메뉴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세계4대찬미로 불리우고 있는 스페인산 돼지고기를 있는 그대로 접목해 신선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이바돔 감자탕'에서 선보인 ‘벌교 꼬막무침’과 ‘꼬막비빔 솥밥 정식’은 청정 남해바다에서 채취한 가을 제철 식재료로 철분, 헤모글로빈 등이 풍부해 비만 피부미용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연안식당’은 꼬막비빔밥 맛집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밥도둑이라는 평을 받으며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소개되면서 최근 인기를 구가 중이다. 꼬막비빔밥의 핵심 식재료인 꼬막을 여수, 벌교와 같은 유명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안전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으로 특화했다. 좋은 재료로 만든 믿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또한 반찬이라는 특수성은 한번 좋은 재료의 건강한 반찬이라는 확신이 들면 쉽사리 구매의사를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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