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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전문점, 꾸준한 사계절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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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전문점이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 겨울철 창업아이템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지만. 외식창업시장은 사계절 동안 꾸준하게 찾는 맥주전문점은 인기아이템중에 하나이다.

◆ 엘리팝, 다이닝펍 맥주 전문점으로 
무선, 대표적인 맥주전문 브랜드인 '엘리팝'은 브랜드 런칭한지 10년된 장수 브랜드로 시장 트랜드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를 하면서 성장해오고 있다. 엘리팝 시즌 1.0에서, 2.0, 최근 시즌3.0으로 변화를 이끌어온 이후, 최근 핫한 수제맥주의 판매로 브랜드 컨셉의 변화를 시도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 요리맥주전문점과 Rest & Beer를 컨셉으로 런칭을 시작한 엘리팝 1.0은 꽃을 모티브로한 벨벳 소재의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2012년 Dining & Beer Cafe를 컨셉으로 옷을 갈아입은 엘리팝2.0은 유럽의 노천카페를 연상시키는 테라스와 카페형 인테리어로 또 한번의 변신을 선보였다.

엘리팝만의 수제맥주 “엘리크래프트비어”와 맥주맛을 살려주는 저온숙성고를 도입하면서 맛과 멋이 공존하는 다이닝펍으로 진화했다. 

새로운 컨셉인 수제맥주&카페형요리주점 엘리팝은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발전과 주류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브랜드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술집창업 브랜드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펍 홈페이지 참조.

◆ 세계맥주전문점의 업그레이드 '와바 펍다이닝'
2000년도에 국내에서 세계맥주를 골라 마실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와바’가 수제맥주 전문 브랜드로 탈바꿈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맥주 시장에서 트렌드를 앞서갔던 와바는 수제맥주도 발빠르게 도입해 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초창기의 웨스턴바 느낌의 와바만을 떠올린다면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와바는 2014년도에 ‘와바 탭하우스’로 리브랜딩을 거치며 품질 좋은 수제맥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와바는 효율적으로 맥주 관리를 할 수 있는 워크인쿨러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선입, 선출, 재고 관리는 물론 품질 좋은 맥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오래 전부터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8년 동안의 탄탄한 노하우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읽는 와바의 젊은 감각이 더해져 수제맥주 창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와바 관계자는 “이제 맥주 창업은 단순히 신선한 맥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맛집 개념까지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면서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짐과 동시에 맥주와 잘 페어링 되는(어울리는) 메뉴가 함께 밑바탕이 되어야만 수제맥주 창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바 탭하우스에서는 1년에 2회씩 맥주와 잘 어울리는 신메뉴를 개발, 본사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로 매장 내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와바 홈페이지 참조.

◆ 입맛따라 즐기는 '브루웍스'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맛과 향의 맥주를 찾고, 직접 맥주를 만드는 동호회까지도 생겨나면서 일반 맥주보다 수제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수제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류 프랜차이즈에서도 수제맥주를 취급하는 곳이 늘고 있으며 창업 아이템으로도 수제맥주 창업이 급부상 하고 있다.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브루웍스는 국내 319개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를 엄격한 기준과 테이스팅을 거쳐 12가지를 엄선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피쉬앤칩스와 조각피자 등 트렌디한 메뉴 역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브루웍스는 까다로울 수 있는 수제 맥주 품질 유지를 위해 양조장에서부터 고객의 손까지 최적의 온도와 신선도를 유지하는 2℃ 콜드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이 좋은 맥주를 제공한다. 맥주와 어울리는 브루웍스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본사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로 매장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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