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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성 대표 커피베이, 창립 9주년 장수 카페창업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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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생존하는 프랜차이즈의 수는 불과 약 30% 그리고 하루에도 수많은 카페가 생겨나고 없어지는 가운데 10년을 바라보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과나무 주식회사가 설립한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지난 2009년 12월에 출범하여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것은 물론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국내에만 약 50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사과나무 주식회사 백진성 대표는 “창립 초기 많은 고심 끝에 프랜차이즈 회사의 본분을 담아 사명을 ‘사과나무’로 결정했는데, 이는 사과나무 뿌리가 깊어 홍수 속에서도 잘 버틸 수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열매를 잘 영글어 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프랜차이즈 사업 역시 사과나무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가맹점이라는 열매가 잘 영글 수 있도록 말이죠.”라고 전했다.

커피베이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말할 때 ‘상생 철학’을 빼놓을 수 없다. 커피베이를 포함한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현시대에 발맞춰 커피베이는 올해 초 필수구입품목의 수를 대폭 줄이고 원두를 포함한 주요 원부자재의 공급가를 인하한 바 있다. 

또한,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가맹점의 부담은 낮추고 원두의 품질은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도록 경쟁력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마케팅·홍보에 힘을 쏟는 것도 장수 브랜드의 비결이다.

커피베이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딸기 뿅뿅 시리즈’와 ‘벚꽃 시리즈’는 매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해당 메뉴들은 커피베이가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메뉴를 테스트하고 어떤 것이 브랜드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후 선정된 핵심 메뉴들이다.

또한 커피베이는 매년 2~3편의 드라마 제작지원을 본사 전액 비용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일에 진행되는 창립 9주년 기념 “아메리카노 5만 잔 100원” 프로모션 또한 음료 판매가에 해당하는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2019년에도 프랜차이즈 정책에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과나무 주식회사 가맹본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도 전국 가맹점이 언제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맛있는 신메뉴 출시와 효과 높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2018년에 받았던 고객분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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