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브랜드, 저마다 경쟁력 차별점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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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한다면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원칙을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당 브랜드의 각종 정보를 취합하는것과 실제 사업설명회장을 방문해서 직접 상담, 현재 운영중인 가맹점주들을 직접 만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주력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는 스페인 현지서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 소비자에게 신뢰할 만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의 장점은 높은 품질 외에도 원부자재 비율을 35% 이내로 낮춰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가맹점에 초점을 맞춘 상생 운영전략 프로그램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시 경영진이 경험에 의한 현장교육을 직접 실시하고, 사업에 도움이 되는 가맹점의 아이디어 보상 제도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전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냉삼시대, 복고풍 추억어린 맛으로 향수 자극나서
냉동삼겹살전문점 ‘냉삼시대’를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냉삼시대’는 지난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냉동삼겹살의 추억 어린 맛을 구현해 내며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단순히 분위기만을 가져온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국내 브랜드인 목우촌 한 돈을 사용하여 고기의 맛을 더욱 높여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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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에 젊은 고객층은 물론이고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고객몰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은 고객만족도를 높인다. 이처럼 ‘냉삼시대’는 감성소비를 하는 요즘 시대에 충분히 매력적인 브랜드다.

‘냉삼시대’는 운영 인력의 간소화, 상권에 따른 메뉴 제공,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등으로 고정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최저임금이 부담이 된다면, 충분히 주목해볼만한 아이템이다.

◆ 진이찬방, 창업책임환불제도 도입 운영

100호 가맹점 돌파가 전망되고 있는 진이찬방은 10평 소규모 공간에서 골목상권의 매장에서 계절별 편차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100%창업책임환불제’를 실시하며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4년부터 실시된 100%창업책임환불제는 창업 6개월 이내 매출 부진으로 인해 폐점의 위기에 처할 시 본사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흑자전환을 이끌어 불안한 초보창업자들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이중 안전장치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진이찬방 창업박람회 부스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 제도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맹점주들이 초기 투자금의 손실을 막으며 제2의 도약을 맞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흑자 전환 실패 시 투자금을 100%현금 반환해주는 이 시스템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상권별 창업을 기반으로 점주 성향과 기호, 매장 위치 및 상권성격에 따라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 상권별, 상황별 세분화된 창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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