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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여성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운영 편의와 수익성 동시에 잡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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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활동 인구에서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창업시장에서도 여성 창업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말 여성 사업자 비율은 37.9%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단절된 경력을 딛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례가 많은 만큼,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잘 갖춰진 매뉴얼 대로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아리가또맘마, 분식전문점 트랜드 주도해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고 흉내내기식이 아닌 전문적인 맛과 멋으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맛과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더한 인테리어까지 고스란히 ‘아리가또맘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

특히 맛에 있어서는 연 6회 지속적인 현지 벤치마킹을 통해 트렌디한 메뉴라인을 구성,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아리가또맘마’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두터운 고객층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고객 유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전문화된 인테리어로 여타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두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일본풍이 짙은 정형화된 일본 가정식전문점을 탈피,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해 내고 있다.


/ 진이찬방 프랜차이즈 창업상담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여성이 좋아하는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8년의 업력을 지닌 브랜드 ‘진이찬방’이 창업자의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점주 성향과 기호, 매장 위치 및 상권성격에 따라 타입별 창업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을 통해 점주별, 상황별 세분화된 창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예비점주에게 유리하다는 게 진이찬방 측 설명이다.

모든 가맹점주에게 매장운영교육과 조리교육을 1대1로 진행해 반찬 요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돕고 있으며 초보자도 반찬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교육시스템도 완비했으며 국, 찌개 등 70여 가지의 제품은 가맹 본부에서 완제품으로 전국 각 매장에 배송하므로 판매만 하면 된다.

진이찬방은 맞춤형 소자본 창업과 함께 1인창업, 업종변경 등 다양한 창업유형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진이찬방 공식 홈페이지 및 가맹문의 전화 상담을 통해 타입별 창업상담을 진행하며, 본사 사업설명회(매주 수·토)를 통해 다양한 반찬가게 창업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안정적인 운영을 주력하는 '김작가의 이중생활'
안정적인 수익률은 물론, 운영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감성 주점 ‘김작가의 이중생활’의 사례가 여성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스쿨푸드’, ‘분짜라붐’ 등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펼쳐온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감성주점 브랜드다. 

2013년 청담 1호점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유명세를 탄 이후에도 공격적인 가맹점 확장 대신, 안정적인 운영과 만족스러운 손익으로 가맹점주와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자 내실을 다져왔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관계자는 “최근 외식창업 성공의 핵심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가에 달렸다”며,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을 꿈꾸는 여성 예비 창업주라면 운영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김작가의 이중생활’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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