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신규 창업자 40대 가장 많아… 20대 청년 증가세

기사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해 신규 창업자 중 40대가 30%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8만5000개가 신규 창업(법인 12만5000개, 개인 116만개)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신규 창업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가 30%로 가장 많았고 50대(24.8%), 30대(23.4%), 60대(11.6%), 20대(10.1%) 순으로 집계됐다. 증가율만 보면 20대 신규 창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9.6%→10.1%).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절반 이상(53.4%)이 창업했으며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세종·제주·울산은 신규 창업자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3월 창업(11만8109개)이 가장 많았고 이어 6월(11만5502개), 9월(11만1043개), 11월(10만9992개), 12월(10만8948개)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연령별 신규 창업자 비율. /그래프=국세청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