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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여주는 ‘달콤 음료’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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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음료업계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시즌 한정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달콤함의 상징 마쉬멜로부터 달고나, 메이플까지 다양한 변주를 통해 풍미와 달콤함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겨울철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 롯데네슬레코리아, 마쉬멜로로 달콤함 업그레이드… ‘네슬레 핫초코 마쉬멜로’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지난해보다 이르게 겨울 한정판 음료 ‘네슬레 핫초코 마쉬멜로’를 내놨다. ‘네슬레 핫초코 마쉬멜로’는 해외 직구 쇼핑몰 아이허브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있는 제품으로, 재작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한정판으로 국내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던킨도너츠, 호두의 풍미에 달달한 달고나를 더하다… ‘첼시바이브 월넛헤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겨울을 맞아 커피 신제품 ‘첼시바이브 월넛헤븐’을 선보였다. ‘첼시바이브 월넛헤븐’은 던킨도너츠의 세컨드 커피 블렌드 ‘첼시 바이브’를 겨울철 시즌 음료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미디움 로스팅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첼시바이브 에스프레소에 호두의 진한 풍미를 더했다. 피칸 시럽과 우유가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렸고, 달고나크런치와 함께 휘핑크림을 올려 달콤한 맛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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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고구마의 달콤함 담은 ‘자색고구마 라떼’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올 가을과 겨울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신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겨울을 대표하는 간식인 고구마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자색고구마 라떼’를 동절기 계절한정 제품으로 출시했다. ‘자색고구마 라떼’는 2012년에 처음 선보여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파스쿠찌의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자색고구마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이 조화로운 음료다.

◆ 마노핀, 메이플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메이플 라떼’

MP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도 가을과 어울리는 메이플을 활용한 동절기 시즌음료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쌀쌀해진 날씨로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됏다. 메이플 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에 달콤하고 향긋한 메이플의 풍미가 더해진 라떼 제품으로, 쌀쌀한 동절기에 따뜻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 커피베이, 달콤한 맛의 디저트까지
커피베이는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보기 드물게 자체 로스팅 플랜트에서 관리해 차별화된 원두를 전국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 100% 아라비카 원두가 가진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태우지 않은 미디엄 로스팅 방식을 택해 차별화를 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하고 맛있는 사이드 메뉴 또한 고객을 사로잡는 비결 중 하나이다. 커피베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작은 사이즈의 미니 허니 브레드와 카야 토스트 등의 스테디셀러 메뉴를 포함해 부기 브레드, 크로칸 슈, 컬러 베이글 등 인기 베이커리 메뉴들로 객단가를 높여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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