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창업 브랜드 꼬지사께 업종변경창업 지원시스템으로 오픈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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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경기불황으로 매출 하락을 비롯해 치솟는 물가 및 임대료, 최저임금 인상 등 고정비용 증가로 더이상 유지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컨설팅 기업 '맥세스'에서 발표한 2018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보고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수는 5,581개로 2017년 12월 기준 64.3% 증가했다. 하지만 브랜드의 평균 존속 년수는 4.6년이며 3년 미만이 51%를 차지할 만큼 폐점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7년 이상 생존률은 22.8%에 불과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낮은 진입 장벽으로 인한 기획 프랜차이즈의 난입이 대표적인 이유이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미투 브랜드의 과다생성으로 아이템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 지면서 가맹계약 1년도 안돼 폐점이나 업종을 변경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 꼬지사께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러한 창업시장에서 선택형 맞춤 창업시스템과 개설 마진을 최소화하여 창업자의 초기개설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가맹문의가 늘어나 신규 오픈행렬로 이어지고 있는 퓨전요리선술집 '꼬지사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꼬지사께는 일본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포차를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한국형 이자카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구이와 함께 다양한 한국형 퓨전요리 구성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층 확보에 성공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정부기관에서 인증한 우수프랜차이즈로 4년연속 지정된 검증된 주점프랜차이즈 이다.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주)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최근들어 높은 임대료와 높은 인건비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는 초기 창업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임대료가 비교적 낮은 주거 상권에서도 소규모의 창업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발생 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아보는것이 성공창업으로 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꼬지사께는 신규개설의 부담을 덜고 기존 매장을 최소의 비용으로 리뉴얼 할 수 있도록 업종변경창업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개설 또한 맞춤창업시스템을 통해 초기투자비용을 낮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꼬지사께'는 현재 전국 23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창업혜택과 성공창업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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