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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사는 시대, ‘배럴’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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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닷가, 트렌드를 넘어 필수품이 된 아이템이 있다. 바로 기능성 스포츠웨어 ‘래쉬가드’. 스포츠브랜드 ‘배럴’은 래쉬가드 시장에서 단연 돋보인다.

해외 브랜드로 오해를 받을 정도로 화려한 화보와 감각적인 디자인은 배럴의 가장 큰 강점이다. 2014년 오픈 당시만해도 워터스포츠 브랜드가 연예인 화보나 영상을 따로 제작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배우 민효린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다양한 화보와 영상을 제공하고 기존의 래쉬가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그래픽적이고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배럴 홈페이지 (카페24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배럴은 래쉬가드가 흔치 않던 시절 아이템과 마케팅적인 부분 모두에서 업계에 새로움을 던진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어요.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과정이었죠. 지금은 전 연령대를 커버하는 래쉬가드 등 기능성 워터스포츠 제품부터 실내수용복, 피트니스 및 라이프 제품, 코스메틱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배럴 마케팅팀 김현수 팀장(32)의 말이다. 김팀장의 말처럼 배럴은 토털 스포츠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올해 신규아이템으로 첫 선을 보인 코스메틱의 경우, 워터스포츠에 기반한 브랜드인만큼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군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기획과 준비 단계만 1년 이상이 걸렸다.

철저한 계획과 준비는 코스메틱 뿐 아니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는 전문가들과 기획 및 연구, 제작을 하기 때문에 기능성과 착용감이 유독 뛰어나다. 실제 올 여름 새롭게 런칭한 실내 수영복은 수영선수들과 2년 이상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서핑, 웨이크보드 등 워터스포츠를 즐길 때 주로 입는 네오프렌 소재 슈트들도 마찬가지다. 서핑 챔피언 등 실제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고 있다.

제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다양한 캠페인을 비롯한 음료, 주류, 햄버거 등 이종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은 계절, 특정 연령대 구분없이 배럴을 인지하는 효과를 거뒀다.

배럴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이 담긴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생존수영법 교육은 모집 5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배럴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매월 50명의 고객들과 수영장을 대관해 진행하며, 참가비 1만원은 전액 기부한다.

“요즘은 ‘제품’을 구매한다기 보다 ‘브랜드’를 구매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캠페인과 예상치 못한 영역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잠재 소비자들에게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인지시킬 수 있어요. 이러한 소비자들의 독특한 브랜드 체험이 결국 향후 매출로 이어지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도 점차 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이용해 제작한 영문몰과 중문몰을 비롯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 샤오홍슈(xiaohongshu) 등에도 입점된 상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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