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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치킨브랜드 선택했더니 "손님을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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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맛있는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인 '푸라닭'의 인천 주안1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현숙  가맹점 점주는 배달매장으로 지난 2015년 푸라닭과 인연을 맺은후, 최근 홀매장인 25평으로 확장운영하고 있다.

푸라닭과의 인연은 가맹본부와의 지속적인 관계속에서 업그레이된 사례중에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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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 점주의 일문일답이다.

Q. 푸라닭을 운영하신지 얼마나 되었나요?
A. 2015년에 배달매장을 시작해서 확장이전 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이전매장은 9.4평 10평이 조금 안됐던 매장이예요. 지금은 25평이예요

Q. 인천주안1호점 자랑을 하자면요?

A. 자랑이라고 하기보다는 지금 많이 노력하고 있는거는 계속 고객서비스나 맛퀄리티 이런부분을 계속 유지 할수 있도록 직원이랑 저랑 미팅도 자주 하면서 그런 부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홀 매장으로 확장 후 변화가 있나요?

A. 달라졌어요 달라진게 더 많이 좋아졌고 클레임도 물론 있지만 고객 반응을 보면 전체적으로 아직까지도 저희가 옮긴게 500미터가 안되거든요. 장소 이전한지 그런데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드셔보시면 한결같으세요. 맛있다. 여전히 맛있다 뭐 이런 부분들? 가방이나 패키지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Q. 운영하시면서 어떤 부분이 힘드신가요?

A. 저는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100%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만족 드릴 수 있게 매장에서 작은 사소한 거라도 크지는 않겠지만 작게나마 하나씩 하나씩 생각하며 매장에 가져다가 하고싶어 하는 것이 막힐때?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가 안되었다고 생각이 들때? 고객만족에 대해서 조금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껴졌을 때 그런때 제스스로가 힘든 것 같아요. 물론 직원문제들, 여러 가지 문제등등 있겠지만 매장에 항상 숙제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Q.매장에서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시나요?

A. 배달과 홀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배달면에서는 월,수,금 요일별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월요일날 월요병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나 수요일날은 매출이 조금 부진한 요일이기 때문에 다음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던지 금요일날 주말에 쉬시면서 주말에 쓸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는 등 배달쪽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홀에서는 별다른 큰 이벤트는 없고 동네에서 가장 시원한 술을 제공하기 위해 살짝 얼어서 나오는 냉장고를 구입했어요.

Q.홀 매장으로 확장한 이유가 있나요?

A. 배달매장은 2년 반 운영을 했었구요. 배달매장을 1년정도 운영했을 때 매출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안정권에 들었다 생각이 들었을 때 홀매장으로 확장을 해봐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Q.뚜렷한 계기가 있었나요?

A. 배달로만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홀에서 드시는거보다 5분 10분 더걸리게 되고 제대로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기가 어렵잖아요? 제대로 된 음식제공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홀매장을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사장님에게 고객이란?

A. 가족이죠 전 항상 운영을 할 때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치킨 조리도 제가 직접하고 제품검수도 직접하구요. 늘 항상 마음을 다담기가 어려워서 작은 문구가 적힌 스티커나 봉투를 제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은 저한테 가족입니다.

Q. 본사에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본사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많죠. 첫 번째로 진심을 담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운영하는데 있어서 본사에서 저에게 제품인 치킨에 대한 창과 박스나 패키지에 대한 방패, 창과 방패 이 좋은 무기를 주셨기 때문에 경쟁력 많은 치킨업계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바라는 점은 조금 더 가맹점들이 많아져서 모델도 쓰고 TV광고나 라디오 광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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