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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수입 신선식품 인기… 11번가, 수입과일 거래액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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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다크호스로 떠오른 아보카도&스테이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올해 폭염, 폭우 등 기후 영향으로 국산 농산물값이 오르면서 이를 대체할 수입과일, 수입육 등이 추석선물세트로 각광받는다. 11번가에 따르면 올 추석을 앞두고 수입과일의 거래액이 최대 293%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사전판매를 시작한 지난 27일부터 최근(8월27일~9월5일) 기준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 대비 ‘아보카도’ 거래액은 68%, ‘블루베리’는 293% 증가했다.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며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아보카도는 선물용으로 좋아 추석을 앞두고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수입과일 대표 품목인 ‘바나나’는 53%, ‘체리’는 44%, ‘파인애플’은 30%, ‘레몬’은 18%, ‘망고’는 17% 올랐다. 반면 국산과일 대표 주자인 ‘사과’는 6%, ‘감’은 5% 소폭 감소했다. 

11번가 서법군 신선식품 팀장은 “수입과일 수입액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최근 과일값 급증으로 국산과일의 빈자리를 수입과일이 대체하고 있다”며 “수입과일 중 선물용으로 잘 나가는 품목은 아보카도, 블루베리, 망고, 키위 등이 꼽힌다”고 말했다. 

이베리코 흑돼지, 블랙앵거스 등 수입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1번가 내 ‘이베리코’ 검색횟수는 1718회로 지난해 424회 대비 305% 급증, ‘블랙앵거스’는 지난해 184회에서 올해 239회로 30% 늘었다. 

명절 인기 품목인 정육선물세트의 구성도 기존 ‘구이’ 중심에서 ‘스테이크’로 다양해지고 있다. 직접 시즈닝을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시즈닝 스테이크’ 거래액은 추석을 앞두고 같은 기간 300% 급증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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