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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달러' 면세한도 초과 휴대품 반입 매년 증가… 명품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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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행객이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한도인 600달러(약 67만원)를 초과해 반입한 휴대품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여행객의 면세한도 초과 휴대품 반입 규모는 2014년 1163억3000만원에서 2016년 1333억5000만원, 지난해 1743억6000만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는 7월까지 1369억6200만원을 넘겨 연말까지 가면 지난해 반입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과세통관 품목별 순위 집계에선 명품백이 매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명품백 통관건수는 8만4243건을 기록했다. 뒤이어 명품시계 2만1943건, 주류 1만9538건 순이었다. 

자진신고 금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5년 면세한도 초과 물품을 자진신고할 경우 15만원 한도로 세액의 50%를 감면해주는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된 이후 자진신고 금액은 2015년 872억원에서 2016년 1048억원, 지난해 1455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40% 가산세가 부과되는 미신고 적발 금액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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