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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꾼 운동, 커브스 "임신중독 극복하고 체중 -25kg 감량한 그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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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하는 사례는 흔하지만, 어떤 운동이 자신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놓았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그에 비해 많지 않다.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은 물론 정말 다양한 효과를 체험했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

여기 ‘삶의 마지막 희망’이란 생각으로 시작한 운동이 본인의 삶을 180도 바꾸어놓았다고 말하는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여성전용 30분 순환운동 ‘커브스’ 개봉클럽의 허미숙 회원(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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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허리 디스크, 우울증으로 이어진 ‘임신중독’
허미숙 회원은 연년생의 두 자녀를 임신 중 임신중독으로 혹독한 시간을 견뎌야 했다. 출산 후 증가한 체중과 붓기는 빠지지 않았고,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 디스크까지 합세해 고통을 더했다. 정신적인 변화도 생겼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가족들과 가까운 마트에 가는 것조차 힘들었다는 것이 그녀의 고백이다.

허미숙 회원에게 ‘커브스’를 처음 소개한 사람은 그녀의 조카였다. 여성 회원들끼리 편하게 운동하는 곳이니 이모에게 안성맞춤 운동일 거란 조카의 생각은 적중했다. 허미숙 회원은 ‘커브스’야말로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에 방문 당일 회원 등록을 했고, ‘여기서도 살 못 빼면 죽는다’는 독한 마음으로 매일 출석해 운동했다.

◆ 체중 -25kg, 커브스 다이어트의 성공 신화로

매일 커브스 클럽에 나와 꾸준히 운동한 것 외에는 한 게 없다는 허미숙 회원은 지난 7월 25kg의 체중을 감량해 체중 감량 부문 우수회원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 신체 사이즈도 달라져 옷들을 새로 장만해야 한다. 

그녀가 커브스를 만나기 전 입던 청바지를 몸에 대고 찍은 사진은 전국의 많은 커브스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제는 삶에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점이 그녀의 가장 큰 자랑이다.

허미숙 회원은 본인이 경험한 커브스 운동효과를 주변에 알리는 데 여전히 바쁘다. 허미숙 회원이 다니는 병원의 의료진이나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시장의 상인들은 그녀의 변화에 가장 크게 놀라는 경우라고. 갱년기가 찾아와 쉽게 살을 빼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운동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삶을 바꾼 운동 ‘커브스’가 바로 해피 바이러스이며, 자신이 느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커브스 30분 순환운동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브스는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을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여성전용 30분 순환운동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커브스만의 독특한 운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보고 가입을 결정할 수 있도록 무료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커브스 클럽을 선택해 무료체험 예약 후 클럽을 방문하면 커브스 코치의 지도로 체성분 측정과 건강 상담, 기구 체험을 받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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