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아시안게임중에 뿌링클이 금메달, 후라이드와 맛초킹이 각각 은, 동메달 판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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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펼쳐진 2018 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2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진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응원이 펼쳐진 가운데 응원 메뉴로서 최고 메뉴인 치킨 또한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에 따르면 2018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주문량이 15% 늘어났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중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날은 9월 1일(토)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8월 25일(토)과 8월 29일(수)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 bhc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9월 1일은 남자 야구와 축구 결승전이 연이어 열려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아져 응원 메뉴로 치킨을 많이 찾은 것으로 bhc치킨은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토요일로 일주일 중 주문량이 높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토요일에 비해 약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25일에는 배드민턴, 사격, 양궁 등 전통적인 인기 종목이 진행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치맥을 즐기며 아시안게임을 시청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날 사상 최초로 구성된 카누 남북 단일팀이 용선 여자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bhc치킨은 지난달 카누·조정 남북 단일팀이 훈련하고 있는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의 단합과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치킨을 깜짝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세 번째로 높은 주문량을 보인 8월 29일은 축구 경기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전인 베트남과 대한민국 경기를 비롯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경기가 모두 늦은 저녁시간대에 연이어 진행돼 응원 메뉴로 치킨의 높은 인기가 또 한 번 입증되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bhc치킨 메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뿌링클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해바라기 후라이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맛초킹 치킨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폐회식 당일 치킨 주문량을 비교한 결과 개막식이 열린 8월 18일 주문량이 폐회식이 열린 9월 2일 보다 20% 높게 나타났다.

bhc치킨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모두 개최돼 치킨의 인기가 매우 높은 한 해였다”라며 “그동안 치킨과 함께 열띤 응원을 보여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치킨 개발로 고객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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