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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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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추석에 대비해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금액 확대, 보증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별로 기존 한도보다 150% 보증 지원을 확대하며 9월에 신규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 0.2%포인트를 감면해 우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450여 업체에 업체당 20만원가량 총 1억원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으나 휴폐업 등 자금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보유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채무감면을 추진한다. 사회적취약계층, 저신용자, 고령자 등 상환능력에 따라 최대 90%까지 원금을 감면해준다.

전남도는 또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남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지원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넉넉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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