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최저임금 인상 속 주목받는 소자본창업 아이템 ‘카페 오가다 더심플’

기사공유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확정되면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짐과 동시에 임대료와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고정비가 더 크게 늘어나면서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이에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을 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과 가족창업이 각광 받고 있다.

더 심플하게 즐기는 ‘카페 오가다 더 심플‘은 합리적인 가격과 사이즈, 젊고 캐쥬얼한 컨셉을 가진 카페 오가다의 티 전문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주로 젊은 층과 가족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쇼핑몰, 백화점, 마트 등의 특수상권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지난 7월 오픈한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 파라곤점’은 상권 및 주요 고객에 맞춘차별화된 메뉴와 인테리어로 오피스상권에 최적화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카페오가다 더심플 목동파라곤점’ 점주는 “6천만 원대의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가족창업을 통한 인건비 절감, 간편하고 빠른 제조로 인한 매장 회전율 향상, 높은 투자대비 수익률로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파라곤점 김영희 점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파라곤점’ 김영희 점주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자본 가족창업 아이템으로 왜 ‘카페 오가다 더심플’을 선택했는지, 총 투자비용과 창업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Q1. 간단하게 점주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새롭게 오픈한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 파라곤점 점주 김영희입니다.
오래전부터 카페 오가다의 차 메뉴를 즐겨 마셨던 오가다의 팬으로 시작해, 이제는 점주로서 목동 파라곤점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2. 카페 오가다 창업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수많은 창업 아이템 중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 특히 ‘카페 오가다 더심플’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창업 전에는 평범한 주부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사실 개인 창업이나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 고민하다가 카페 오가다 창업을 결정한 것이라기 보다는, 카페 오가다 매장을 자주 방문하면서, 건강한 국내산 원재료와 다양한 허브, 과일 등으로 개발한 카페 오가다의 블렌딩티 메뉴가 모든 연령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창업아이템이라고 생각했고, 손님으로서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내가 직접 카페 오가다 매장을 창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장이 입점된 ‘목동 파라곤’ 상가의 경우 주변에 커피숍이 너무 많아 동일한 상권 내 커피숍으로는 입점이 불가한 상태였으며, 커피를 판매하는 일반 카페로는 차별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체적으로 개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 보다는,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리안 티 프랜차이즈인 오가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린 학생들과 젊은 직장인이 많은 상권이다보니 판매 가격이 저렴하고, 테이크아웃 위주의 회전율이 높은 ‘카페 오가다 더심플’ 브랜드로 창업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모든 메뉴의 제조법이 매우 간단하다보니 1~2인이 충분히 운영할 수 있으며, 현재 저는 저희 딸과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가족창업의 형태로 인건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3.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파라곤점’의 창업 투자 비용은?

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커피머신, 열수머신, 쇼케이스, POS기계 등의 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기기설비와 더불어 추가적인 아이스크림 머신기와 눈꽃 빙수기계까지 기기설비 구매에 약 2,500만원의 투자금이 들어갔으며, 매장 인테리어 포함 총 6천만원 대 투자비용으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커피는 물론, 다양한 차 메뉴, 아이스크림, 빙수와 디저트, 추가적인 매출을 견인하는 티백과 청 MD까지 함께 판매 가능한, 특색있는 매장을 오픈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저희 ‘카페 오가다 더심플 목동파라곤점’은 젊은 고객층에 맞춰 인테리어 부분에 많은 노력과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화이트&우드를 베이스로 깨끗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요 타 매장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을 적용하되, 카페 오가다 브랜드 이미지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도록 본사 측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Q4. 창업 결정 후 진행된 오픈 준비 기간과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오픈 1개월 전 개발팀 담당자로부터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수령 후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주 정도의 인테리어 컨셉 및 견적 협의 기간을 거쳐 오픈 2주 전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5일 동안의 ‘카페 오가다 더심플’ 본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1주일 정도의 매장 인허가 절차까지 총 1개월 정도의 오픈 준비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Q5. 카페 오가다의 점주 입문 및 실습 교육시스템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카페 오가다 더심플’ 브랜드의 정규 교육 일정에 맞춰 5일간 입문 및 실습교육을 받았습니다.

사실 점주로서 매장을 운영을 하기 위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고, 오가다 메뉴를 자주 접하고 관심이 있었더라도, 메뉴를 직접 제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생소한 부분이 있었지만, 본사에서 기초부터 상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고 자세하게 교육을 해주셔서 5일간의 교육을 알차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Q6. 매장 오픈에 있어 본사 지원 및 오픈바이저 매장 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매장 입지를 선정하는 단계에서부터 본사 내 점포개발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좋은 입지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오픈 프로세스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과 체계적인 절차가 구축되어 있어, 한결 수월하게 오픈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오픈 전후로 본사 슈퍼바이저의 적극적인 매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오픈이 가능했습니다.

Q7.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창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창업을 처음 시작하고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면서 나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처럼 함께 고민해주고 노력해주는 카페 오가다 식구들이 함께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두려움보다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