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음식점 기업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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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경영하려면 반드시 블로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 더욱 좋습니다. 장사하느라 쉴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란 말입니까."

글 하나 쓸려면 1시간에서 2시간은 투자해야 하는데,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하는 현실에선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게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 교수의 주장이다.

/ 김영갑 교수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넘어 기업 또는 사업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조직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다. 홈페이지처럼 단방향성의 미디어가 아닌 쌍방향 미디어로서 수 많은 기업들이 공식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김 교수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라서 돈도 시간도 부족하다는 핑계로 일관한다면 여러분의 점포는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게 될것이다"라며 "자신의 점포를 대표하고 직원 및 고객과 의사소통을 하는 조직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구축하여 운영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갑 교수가 말하는 음식점 사장님이 반드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
1. 인간의 삶 속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블로그는 최소의 비용으로 기존고객 및 잠재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매체이다

2. 블로그를 활용하면 내 점포(음식점, 카페 등)의 경영 및 마케팅 활동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통제하는 활동을 블로그로 할 수 있다.

3. 대중에게 내 점포의 가치를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4. 신규고객, 기존고객은 물론이고 가맹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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