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소자본창업으로 지역 맛집 등극, 치킨매니아 구례호수점

기사공유
많은 직장인들이 청사진을 그리며 창업을 시작하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치킨매니아 구례호주점 한성교 점주님도 그런 사례였다.

수익면으로 창업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른 나이에 은퇴한 뒤 시작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주변 상권이나 타겟에 대한 이해 없이 부푼 꿈만 가지고 시작하였기에 금방 접어야만했다.

한 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두번째는 신중해야했다.
동네 아파트 단지안에서 운영되어야 했고 때문에 가족단위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했으며 질리지 않고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찾게된 두번째 창업브랜드는 치킨매니아였다.
/ 치킨매니아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치킨매니아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배달과 홀매출이 병행가능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정성깃든 양념 치킨 뿐아니라 담백한 오븐요리까지 가능한 브랜드로 기존치킨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맛이 점주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

한성교 점주의 판단은 맞았다. 또한 본사매뉴얼대로 꼭 지켜 조리하며 기름은 무조건 자주 바꿔 신선한 치킨을 만들어낸다. 그런 성실함과 정직함 덕에 매장은 작아도 주변에서는 맛있는 치킨 집으로 소문이났으며 택시기사님들도 맛집으로 알고 찾아오신다.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정확히 나타나고 있어 직장생활보다는 수입은 물론 만족감이 훨씬 좋아졌다.”는 점주의 앞으로의 목표는 “확장이전을 해서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손님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노력에서 행복과 자신감을 찾으며 조금씩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가는 한성교 점주의 당찬포부를 응원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