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 F&B 박람회’에 한국 브랜드로 참가 … 해외시장 공략나서

기사공유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8 국제 식음료 박람회(CFB: China international catering Food&Beverage trade expo)’에 참가, 세계 각국의 외식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진행된 ‘2018 중국 국제 식음료 박람회’는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글로벌 식음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와 같이 여겨지는 대형 F&B 박람회로. ‘설빙’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서울우유’, 중국 대기업인 ‘Mengniu’, ‘천진포자’ 등의 전세계 대형 브랜드가 다수 참여했다.

/ 설빙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설빙의 브랜드 부스는 한국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에 코리안 디저트 시식 행사가 더해져 3일간 약 1500여명이 방문, 계약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설빙의 해외 사업팀 담당자는 “박람회를 통해 ‘설빙’만의 매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전 세계 식음료 관계자들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중국 시장은 물론, 적극적인 동남아 및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설빙은 창의적이면서도 건강한 한국 디저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빙은 중국, 일본,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5개국에 진출 또는 진출 계약을 체결하고 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7월 내로 캄보디아 1호점을 오픈하고 필리핀 1호점 입지를 선정하는 등 동남아 매장을 적극 늘려나갈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