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 출시 3개월만 1천만 세트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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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지난 3월 출시한 맥올데이 세트의 누적 판매량이 3개월만에 1천만 세트를 돌파했다.

맥도날드가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 출시한 맥올데이 세트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일명 ‘틈새끼니족’의 트렌드 변화에 착안해 하루 종일 세트 메뉴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혜택 강화 플랫폼이다.

실제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공략한 맥도날드의 전략은 적중했다. 
/ 맥도날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맥올데이 세트는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세트 판매를 넘어섰고, 이어서 3개월만에 무려 1천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효과로 맥올데이 세트 중 하나로 제공되는 빅맥의 경우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라이프 스타일, 근무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고객들의 식사 트렌드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하루 종일 4,900원이라는 가격에 세트 메뉴 이용이 가능한 만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방문하여 할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올데이 세트는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인 ‘빅맥’을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슈슈버거’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버거의 본래 세트 메뉴 가격은 5,500원이나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하루 종일 4,900원이라는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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