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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쫄면, 빙수 등 다양한 여름 대표 별미 활용해 높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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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식품업계도 여름철 대표 별미를 활용한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번거로운 음식 준비 과정을 피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은 살리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과정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우유부터 라면 형태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쫄면, 수박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은 빙수 등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달콤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쿨빙수와 입안에서 달콤하게 녹는 시그니처 대패빙수의 신메뉴 코코파인 대패빙수 등 다양한 빙수시리즈를 선보였다. 

또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완벽한 만남! 한잔에 모든 것을 담은 아이스 샷까지 다양하게 출시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토프레소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아이스크림으로 달콤하고 시원함을 겸한 쿨빙수는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파인애플을 조합한 망고파인 쿨빙수 , 상큼한 체리와 딸기를 조합한 체리 베리 쿨빙수, 달콤하고 고소한 레드빈과 쌉사름하고 매력 있는 그린티를 조합한 그린티 쿨빙수를 신메뉴로 출시했다.

기존 빙수도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리는 등, 빙수 메뉴를 리뉴얼하여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국내 최초로 여름 대표 별미 미숫가루를 활용한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현미, 대두, 보리, 흑미, 수수, 참깨 등 몸에 좋은 곡물에 달콤한 국내산 꿀을 첨가해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신선한 원유를 70% 함유해 부드럽고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운 여름철 얼음을 넣어 마시면 시원하게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빙수에 넣어 고소하게 즐겨도 좋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하여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다양한 건더기를 더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설빙'은 여름 한정 시즌 메뉴 ‘리얼통통수박’을 출시했다. 여름 제철과일 수박 본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시원하고 청량한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며, 수박 껍질을 뚜껑으로 활용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당도가 높은 국내산 애플수박 과육에 상큼한 딸기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큐브치즈케이크와 말캉한 코코넛젤리가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특제 수박 소스가 더해져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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