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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청량한 맥주 찾는 소비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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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5월부터 이어진 이상 고온 현상으로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앞다투어 맥주를 찾고 있는 것.

기상청은 올 여름 평년 기온을 웃도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될 것이라 예보했다. 여기에 월드컵 시즌이 맞물려 맥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성큼 다가온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맥주를 소개한다.

뜨거운 날씨로 더욱 지친 일상엔 묵직한 맛의 맥주보다 부드러운 목 넘김의 산뜻하고 향긋한 밀맥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건 어떨까? 
/ 호가든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호가든 오리지널은 정통 벨기에 밀맥주로 오렌지 껍질과 코리앤더가 만들어 내는 깊지만 은은하고 산뜻한 풍미가 특징이다. 풍성한 구름거품과 밀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은 무더운 여름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며 한강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 맥주 ‘호가든 로제’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맥주다. 특히 알코올 도수가 3%밖에 되지 않아 무더운 여름날 낮에도 음료수와 같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이다.

월드컵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고 싶다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 와 함께해보자. 버드와이저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미국의 대표 라거 맥주로서 FIFA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을 기념해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 알루미늄과 캔 제품, 월드컵 스페셜 전용잔 ‘레드 라이트 컵(Red Light Cup)’을 선보였다. 

관중의 함성 크기에 반응해 빨간 불빛이 점등되는 ‘레드 라이트 컵’은 월드컵 기념 파티와 이벤트 장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는 상쾌하고 깨끗한 청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멕시코의 대표 맥주다. 정열의 멕시코 해변과 잘 어울리는 황금빛 맥주 코로나는 라임을 병 입구에 끼워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이 특징이다. 

코로나만의 라임 음용법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갈증 해소를 위해 레몬과 라임을 곁들여 마시는 음용 습관에서 유래했다. 코로나는 선인장의 용설란을 발효시켜 제조해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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