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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그릭슈바인’, 가정간편식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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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삼립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브랜드 그릭슈바인이 가정간편식(HMR)사업 강화에 나선다.

그릭슈바인은 지난해 출시한 필라프(냉동볶음밥)·핫도그에 이어 미트류를 새롭게 선보이고 HMR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트류 신제품은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와 ‘그릭슈바인 비프 미트볼’ 2종이다.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데미그라스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비프 미트볼은 큼지막한 미트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어 반찬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3개씩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이지 오픈’ 포장 처리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개봉 가능하다.

앞서 지난 11일 SPC삼립은 냉동제품 생산라인 확보를 위해 충남 서천에 위치한 그릭슈바인 제2공장 증설 투자에 110억가량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그릭슈바인공장은 신규 냉동설비를 갖춰 패티·튀김류 등의 냉동 육가공제품을 연간 3000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릭슈바인공장 증설을 통해 냉동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육가공사업 매출을 2022년까지 1100억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HMR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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