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CEO,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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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 총동문회가 주관한 '조찬포럼'이 지난 12일,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조찬포럼에서는 김순호 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PHD / GSU(조지아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임교수 )의 "The Thought Leadership: Strategic Innovation" 주제강연으로, 김 교수는 "미국의 경우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자영업이 70% 중심으로 경제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경우는 대기업중심으로 경제가 중심되어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한국 경제가 특정기업중심으로 패러다임은 향후 문제가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규모의 경제중심에서 프랜차이즈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2020년 무인자동차 1천만대 시대가 들어오면서 미국의 경우는 편의점과 주유소가 하나의 패러다임이지만 전기차가 상용화되면서 주유소 방문이 줄어들면서 편의점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된다"라며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한된 틀의 바꿈이 필요하다는 김 교수는 "혁신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라며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리더들이 생각을 바꾸어야 하고 더 챙기고 더 몸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미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호텔, 주유소, 코카콜라 음료 등 6만여개 프랜차이즈가 운영되고 있다.
김 교수는 "미국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위탁경영과 지역중심 운영권 형태로 개설되고 있다"라며 "어떻게 프랜차이즈 포멧을 만들어갈것인가에 따라서 점포당 매출액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인 데이타를 통해 패스트푸드의 시장변화와 패러다임을 공략하는 미국 현지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이번 조찬포럼에는 연세대 FCEO 김가네 김용만 명예회장과 총동문회 김금자 총동문회장, 정인기 총동문회 부회장, 이재한 총동문회 부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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