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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커피베이, 환경부와 협약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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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주식회사의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선다.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16개의 커피 전문점과 5개의 패스트푸드점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무분별한 일회용품의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을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이 열렸다.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하면 음료 가격의 200원을 할인하는 개인 텀블러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 커피베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매장 내 이용 고객에게는 일회용 컵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용기에 메뉴를 제공하여 자연 환경 보존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커피베이는 이번 협약으로 일회용 컵의 재활용을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일회용 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 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하여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커피베이는 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장 내 사용된 일회용품의 재활용을 위해 매장 내 회수된 일회용 컵 및 부속품(뚜껑, 빨대, 컵 홀더 등)을 분리 선별하여 일회용품 전문 수거/재활용 업체를 통한 분리배출 시행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회용 컵을 활성화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매장 내 할인 안내문 설치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이번 자발적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커피베이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지난 3월 점주 간담회를 열어 전국의 가맹점주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본사와 가맹점의 동방 선장을 위한 상생안으로 가맹점 주요 원부자재 50여 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30% 인하를 시행하며 ‘착한 프랜차이즈’로 화제가 되었다. 

커피베이의 창업 관련 문의는 커피베이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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