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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세종지역 창업시, 초기투자비용 제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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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지역별 초기 투자금은 해외 지역이 약 7.4억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브랜드 대부분 초기 가맹비가 높으며, 점포규모가 큰 브랜드가 대부분으로 인테리어 및 기타비용이 높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세종 지역이 1.4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제주(약 1.3억 원), 부산·전남·광주(약 1.2억 원), 대전·대구(약 1억 원) 순으로 높은 투자비를 보였으며, 초기 투자금이 높은 지역들은 대부분 인테리어 비용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인천, 강원, 경북에 위치한 브랜드의 초기투자금은 약 9천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해당 지역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5만여개의 가맹점이 분포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서울지역에 4만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분포되어있다. 지역면적, 상권규모 및 인구수와 관련이 있다.

평균매출은 전체 2.8억 원 수준이며, 가맹점 평균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평균 3.5억(연평균)이며, 다음으로 세종 3.2억으로 나타났다. 평균매출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지역으로 2.4억 원(연평균)으로 나타났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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