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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셀프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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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는 주문부터 퇴식까지 고객이 모든 과정을 셀프로 진행하도록 유도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성공경쟁력으로 통한다. 

또한 고객입장에서도 시간 지체 없이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단 점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더 나아가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고 빠른 테이블 회전율로 매장 매출창출에도 크게 한 몫하고 있다.

▲ 맘스터치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무인주문시스템 키오스크(Kiosk)를 도입한다.

고객 편의 증대와 함께 가맹점주들의 운영 효율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매장 방문 고객은 점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메뉴 주문부터 매장 식사, 포장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결제방법도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하다.

현재 키오스크를 우선 도입한 곳은 경기 파주, 전남 여수 등 중소도시 매장들로, 평소 점원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측은 전국 1,130여 개의 가맹점 가운데 매장 입지, 인력 현황 등 타당성을 검토해 20여 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우선 설치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키오스크 도입은 가맹사업주들의 요청에 기반해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실제 운영 중인 점주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3,800원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 역시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비용 감소를 위한 혁신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통한다.

키오스크 도입과 간편조리시스템 구축이 특징적이다. 전문 인력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최근 최저시급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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