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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나들이 간식 트렌드는 ‘달콤하거나 아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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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에 거주하는 이경은(29)씨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주말에 나들이를 계획 중이다. “이번 주말은 날씨도 좋다고 해서 가족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볼 계획이다”라며 “짐은 최대한 줄이고 가족들과 함께 가는 만큼 부모님이나 조카들도 다같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챙겨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근교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가 선보이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로 관광객들로 붐비는 축제와 공연장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달콤한 맛과 향으로 나들이에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알찬 먹거리가 제격이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유와 음료부터 팝콘, 마카롱 젤리 등 간식이 인기다.

◆ 푸르밀 ‘바나나킥 우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우유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농심과 손잡고 이색 콜라보 우유 ‘바나나킥 우유’를 선보였다. 바나나킥 우유는 국민 스낵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기존 바나나맛 우유보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 푸르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마시기 간편한 우유팩,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해 부담 없는 봄나들이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바나나킥 우유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초코 바나나킥 우유’도 선보였다.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진하고 달콤한 초코맛을 즐길 수 있다. 바나나킥 우유와 초코 바나나킥우유는 현재까지 누적판매 약 630만개를 기록하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크라운제과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 낱개 포장 된 초콜릿과 딸기 마카롱의 달콤한 만남!
크라운제과는 쉘초콜릿 안에 딸기마카롱을 넣은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을 선보이고 있다.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은 초콜릿과 마카롱을 결합해 다크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마카롱 본연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쉘초콜릿 안에 원형 그대로의 딸기마카롱을 잘게 분쇄해 담았으며, 색소와 향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딸기분말로 상큼함을 더했다. 미니 초콜릿은 낱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 오리온 ‘젤리데이 석류’, 파우치 포장으로 아이들도 간편하게 즐기는 새콤달콤 젤리
오리온은 석류 본연의 상큼한 맛에 쫀득한 식감까지 더한 젤리 신제품 ‘젤리데이 석류’를 출시했다. 하트모양 젤리에 ‘비타C 파우더’로 코팅해 한 봉지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 GS25 ‘유어스벚꽃스파클링’&’유어스벚꽃팝콘’, 먹고 마시며 즐기는 달콤한 벚꽃 간식
GS25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컨셉의 한정판 ‘유어스벚꽃스파클링’과 ‘유어스벚꽃팝콘’을 출시했다.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국내 최초로 벚꽃 향을 도입한 음료로, 벚꽃 추출액과 벚꽃향을 원재료로 사용해 은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유어스벚꽃팝콘은 팝콘에 딸기 맛 코팅을 입혀 벚꽃의 색상과 모양을 구현한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벚꽃을 활용한 핑크빛 패키지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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