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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지역 창업을 희망하면,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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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지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2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70여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토프레소는 ‘당일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 3가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로 고객의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하고 있는 토프레소는 가맹점 오픈도 중요하지만, 오픈 이후 안정된 매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매장이 오픈한 이후 꾸준한 매출로 이어지기 위해 신규 매장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6month program)을 도입하여, 가맹점주로부터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토프레소가 말하는 또다른, 장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맹점과의 신뢰가 돈독해지는 것 이라고 한다. 본사와 가맹점간의 법적 분쟁건수 ‘0’는 상생과 신뢰를 중요시하는 토프레소와 가맹점간의 신뢰와 상생을 보여주는 숫자라고 할 수 있다.
▲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수제맥주 전문점 '프롬하와이'는 하와이의 정취가 느껴지는 병맥주와 신선한 제철 해산물, 파인애플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마니아 고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 하와이의 풍경을 인테리어에 담은 프롬하와이 부스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커피베이는 카페 시장에도 인테리어 경쟁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가 중저가 카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을 받고 있다.

커피베이의 매장 인테리어는 그레이톤의 벽면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표현하면서도 테이블이나 의자 등의 인테리어 요소에는 목재 느낌을 살려 자연 친화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브랜드 로고에 쓰인 레드 컬러를 포인트 색으로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커피베이는 다양한 메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조할 수 있도록 기기와 원재료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동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을 기울여 원활한 매장 운영에 일조하고 있다.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망하면 진짜 물어줍니다. 100% 투자금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문구를 내건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가정식 집밥을 컨셉트로 신선한 제철음식과 반찬 외 각종 국, 찌개 등 170여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반찬 가게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현재 전국 80개 가맹점을 돌파한 ‘진이찬방’은 주부창업과 소자본 창업에 안성맞춤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이찬방의 가장 큰 장점은 전 메뉴를 표준화된 레시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이다. 또한 국, 찌개 등 70여 가지의 제품은 가맹 본부에서 완제품으로 전국 각 매장에 배송하므로 판매만 하면 된다. 

▲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프리미엄 피자전문 브랜드인 '파파존스'는 서비스를 추구하는 핵심 브랜드이다. 파파존스 프랜차이즈의 강점 중 하나로 총 8주 이상의 창업교육을 꼽을 수 있는데, 핵심은 서비스다.

본사에서 2주간의 집중교육 후 직영점에서 6주 교육, 그리고 가맹점 오픈 후 본사 직원이 투입돼 함께 오픈을 하며 또 다시 2주간 리바이벌 교육을 하게 된다.

창업 후에는 슈퍼바이저가 1인당 8~10개의 매장을 담당하며 정기적으로 가맹점을 방문, 교육ㆍ회의ㆍ수익성 분석ㆍ광고활동 등의 여러 면을 검토하며 한 개 매장 당 3~4시간 동안 슈퍼바이징 활동을 벌이게 된다.

양재동에 품질관리센터격인 QCC(Quality Control Center)를 두고 기본적인 상품의 품질에 신경을 쓰는 파파존스. 이는 분명 프랜차이즈 본사의 물류시스템에 의존하는 가맹점에게도 이득이다.

파파존스 측은 “맛에 자신이 있다면 브랜드의 성장가능성은 크다”며 늘 기본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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