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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법위반 시정 및 법적조치, 전년대비 감소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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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업종분류별 초기 투자금 현황에서 기타서비스 업종이 개점 시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약 2.5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초기 투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종은 농수산업종으로 약 6,280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서비스 및 유아관련업종의 비용이 높은 원인은 숙박업, 키즈카페 등 상대적으로 시설비용이 높은 브랜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초기투자금은 평균적으로 1.1억 원이 소요되며, 가입비 약 1,000만 원, 교육비 약 330만 원, 보증금 약 455만 원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업종에서 인테리어 초기투자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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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용이 인테리어와 더불어 초기투자금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기본인테리어를 제외한 외부공사, 가구, 판매용 시설 집기, 냉난방기 등의 비용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업종별 계약기간은 최초계약 시 2년 내외의 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계약기간 중 가장 긴 계약을 하는 업종은 편의점 업종으로 약 2.8년이 초기 계약기간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스포츠(2.6년) 업종으로 분석됐다.

연장 계약기간은 전반적으로 유사하며, 편의점 업종이 2.2년으로 가장 긴 연장 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기타외식(239건)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주류(24건), 교육서비스(20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류업종은 전년대비 시정조치가 20건이 증가하였으며 이미용업종도 전년대비 4건에서 13건으로 증가했다. 

민사소송 패소 및 민사상 화해 역시 기타외식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형의선고는 기타도소매 업종이 5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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