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식 집합체 '궁중음식' 명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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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조선왕조에 이르러 가장 화려하고 발달된 차림을 갖추게 됐다. 우리 고유의 음식인 한식의 정수는 ‘궁중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궁중음식은 조선왕조의 몰락과 함께 잊혀져 ‘옛 임금의 음식’ 정도로 기억하는 이가 많다.

그렇다고 궁중음식의 맥이 끊긴 것은 아니다. 궁중 문헌에는 궁중음식 조리법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지만 조선 말기 고종과 순종을 모셨던 한희순 주방상궁이 황혜성 궁중음식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에게 전수했고 그 맥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가까이 하기에 먼 음식이 궁중음식이다. 대중화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맥조차 끊어질 수 있다. <머니S>가 궁중음식 전통의 맥을 이으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도섭 한국의 집 궁중음식보급팀장을 만나 궁중음식과 그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도섭 한국의 집 궁중음식보급팀장. /사진=허주열 기자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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