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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최저임금시대 노무관리와 IT서비스시대 대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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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에서 주관한 '2018 조찬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조찬포럼에서는 프랜차이즈 CEO들이 알아야 할 전문지식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의 상생 노무와 IT융합'이라는 주제로 2개의 강좌로 진행됐다.

김금자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세대 프랜차이즈 조찬포럼'은 제8대 연세대FCEO는 "공부하는 동문회'라는 일환으로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 일자리안정자금을 활용해 최저임금 극복할수 있어

우선 C&B 노무법인 이금구 대표노무사는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노무관리' 주제를 통해 "최근들어 프랜차이즈 관련 노무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소한 노무문제가 최근 언론에 공개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노무사는 "직원들을 법상으로 근로자, 사용자로 표현하지만, 최근들어 근로자도 노동자로 표출되면서 법제화된 내용이 52시간 근로기준이 외식업분야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맹점에서도 '일자리안정자금'을 활용해서 최근인건비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노무사는 상생노무관리사례로 GS리테일을 소개했다. GS리테일의 경우, 가맹점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본사차원의 가맹점 노무관리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 중국은 QR코드와 바코드로 모든것이 가능해

두번째 시간으로 만나컴퍼니 윤승진 대표는 "최근 IT에 가장 빠른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은 스마트매장이 운영되고 있다"라며 "4차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슬을 융합된 혁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진행된 4차산업혁명은 만물초지능혁명으로 스마트폰이 함께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에 접속된 삶을 살아하고 있다"라며 "중국은 QR코드를 통해서 오프라인공간과 온라인 공간을 연결시켜주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의 공유자전거와 공유단말기 문화이다. QR코드를 통해 자전거에 접속된 스마트폰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중국의 변화에 대해 윤 대표는 "중국의 모바일결제시스템이 이같은 공유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2014년부터 바코드서비스를 통한 결제방식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면서 중국소비자들이 100% 사용할만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강동완 기자

윤 대표는 "노점상에서도 구걸하는 이들도 QR코드와 바코드를 통한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바리스타를 통해 커피를 주문하고 QR코드와 바코드를 통해 결제하고, 재방문시 사용할수 있는 쿠폰까지 다양하게 주면서 고객에게 서비스폭을 넓히는 것이 외식분야에서 중국시장 변화이다"라고 말했다.

외식업분야 변화에 대해 윤 대표는 "QR바코드시스템은 단순한 주문에서 결제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카운터가 없는 시대까지 구현되고 있다"라며 "개발업체들이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추가제공시 비용이 들어가면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의 변화는 상상 그이상이다. 윤 대표는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에 돌아와서 느낀 불편함이 많은것 같다"라며 "현재 중국의 발달된 IT문화가 실생활속에서 이뤄지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강동완기자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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