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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커피 맛에 반해서 창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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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빈스커피 가평군청점 김강연(40) 씨

바빈스커피 가평군청점 김강연 씨(40)는 자주 방문하던 단골 카페를 창업한 사례다. 김 씨는 “가평군청 인근에 카페를 오픈할 33평 규모의 매장이 나왔어요.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바빈스커피 본사에 상담을 신청한 뒤 한 달 만에 오픈했어요.”라고 밝혔다.

김 씨가 매장을 초스피드로 오픈할 수 있었던 이유는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바빈스커피에 대해서는 2013년 오픈해 5년 이상 운영 중인 가평현리점을 자주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브런치 등 방문할 때마다 여러 가지 메뉴를 먹어보았는데 항상 만족했죠.”라고 말한다.

▲ 바빈스커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주부로만 지내다가 카페를 창업하니 불안감도 컸다. 그동안 방문하면서 친분을 쌓아왔던 가평현리점 점주에게 브랜드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 보았고, 마지막 한 줌 남아 있던 불안감까지 해소되었다.

김 씨는 “바빈스커피 가평현리점은 2013년 오픈해 5년 간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매장이에요. 1~2년 지나면 간판이 바뀌는 창업시장에서 오랫동안 운영된 이유를 물어보니 본사의 매뉴얼과 레시피를 준수하고, 어려운 일은 본사와 의논해 해결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해주더군요.”라고 밝혔다.

가평군청 인근은 소규모 사무실과 주택가가 혼재된 복합 상권이다. 인근에 자리한 군부대에서도 많은 고객이 유입된다. 다양한 고객층이 있는 만큼 데이트, 외식, 비즈니스, 면회 등 매장 방문 목적이 다양하다. 바빈스커피의 경우 커피와 음료에 더해서 브런치와 디저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가 경쟁력을 갖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김 씨는 “인근 개인 카페가 운영 중인데 매번 볼 때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5년 간 한결 같은 수준을 유지해온 단골 카페 브랜드를 오픈한 만큼 성공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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