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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간편하게 매장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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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의 증가,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 변화 등으로 인해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업계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HMR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고객들에게 맛으로 인정받은 대표 메뉴들을 HMR로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것.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HMR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메인 메뉴보다 주목 받는 사이드 메뉴를 HMR로 만나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식전 빵, 한식 뷔페의 밑반찬처럼 때로는 메인 메뉴가 아닌 사이드 메뉴가 매장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매장에서 누린 메인 메뉴 부럽지 않은 인기를 HMR로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들의 사이드 메뉴 HMR을 살펴보자.

대표적인 사례는 ‘스쿨푸드’의 ‘오도독 매콤 짱아치’다. ‘오도독 매콤 짱아치’는 매장에서 밑반찬으로 처음 선보였다. 오도독 씹히는 독특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에 감탄한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빗발쳐, HMR 제품으로 출시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오도독 매콤 짱아치’의 인기 비결은 특허까지 출원하며 까다롭게 관리되는 스쿨푸드의 특별한 제조 방법에 있다. 7번 이상의 절임 과정을 거치고, 이 과정 중 꿀을 가미하는 제조 노하우가 독특한 감칠맛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해 돌아가는 등 인기를 누리며 스쿨푸드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도 매장에서 선보이던 샐러드 드레싱인 ‘베누 드레싱 5종’을 HMR 제품으로 출시했다. 

‘베누 드레싱 5종’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드레싱과 똑같이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 수입한 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전문 셰프의 손길로 제조해 집에서도 고급 이탈리안 샐러드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 드레싱의 고급스러운 맛은 건강한 식사를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최근 샐러드 드레싱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HMR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던 정통 요리의 깊은 맛, 이제 집에서 그대로 즐긴다!

정통 요리의 경우 요리법이 어렵고 조리 시간이 길어 가정에서 시도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들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던 정통 요리를 HMR 제품으로 출시하며, 가정에서도 전문점에서처럼 깊은 맛을 내는 정통 요리에 쉽게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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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의 설렁탕 전문 프랜차이즈 ‘본설렁탕’은 ‘본설렁탕 한우육수’를 출시해, 집에서도 매장에서 장시간에 걸쳐 큰 솥에 우린 것 같은 깊은 맛의 탕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본설렁탕 한우육수’는 12시간 동안 우려낸 깊고 담백한 100% 한우육수를 담아, 균형 잡힌 영양소를 갖춰 성장기의 유아동은 물론,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이다. 고온, 고압 추출방식으로 생산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유아식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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