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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간 ‘맥덕족’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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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KBO 리그가 개막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야구팬들의 마음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정규 시즌 관중 목표를 879만명으로 발표 할 만큼 야구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경기 시간이 긴 야구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면서 관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함께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야구장을 찾는 또 하나의 묘미다.

이에 따라 매년 야구 시즌이면 맥덕(맥주 덕후)족을 위한 다양한 야구장 먹거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피자와 맥주의 찰떡궁합, 미스터피자 ‘치우 홈런박스’

맥주와 찰떡궁합인 피자, 감자튀김, 치킨, 스파게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면 미스터피자의 ‘치우 홈런박스’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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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야구 시즌 맞춤형 메뉴인 ‘홈런박스’를 판매 중이다. 홈런박스는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피자(12종 중 택1), 스파이시 포테이토, 사이드(오븐치킨 또는 오븐치즈 미트 스파게티)를 하나의 박스 안에 담은 세트메뉴다. 원하는 메뉴를 박스 안에 넣어 휴대성이 좋고, 야구 관람뿐 아니라 야외활동 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신제품 ‘치우천왕’을 담은 ‘치우 홈런박스’를 선보였다. 치우천왕은 매콤한 케이준 치킨과 달콤한 우삼겹을 반반 토핑한 프리미엄 육류 피자다. 승리의 신 치우천왕에서 이름을 따온 이번 신제품은 고기 토핑이 한판 가득 올려진 피자를 먹고 힘을 내어 승리를 이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치킨과 맥주는 진리, BHC ‘홈런팩’

치킨과 맥주는 공식처럼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관계다. 특히 치맥은 야구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BHC치킨 잠실야구장 매장에서는 간편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순살 메뉴로 구성된 ‘홈런팩’, ‘순살뿌링클팩’, ‘순살바삭클팩’ 등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순살치레카, 순살뿌링클, 순살바삭클, 순살커리퀸, 순살양념 등 먹기 편한 뼈 없는 순살 치킨을 판매한다.

좀 더 깔끔하고 간편하게 맥주 안주를 즐기고 싶다면 소세지도 제격이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소스가 콕콕 박혀 있는 ‘불닭맛 후랑크’를 출시했다. 불닭맛 후랑크는 핵불닭볶음면 소스를 겔 형태로 적용시켜 불닭 고유의 매운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입 먹을때마다 후랑크 곳곳에 박혀있는 불닭 소스가 터져 나와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또한 돈육 함량을 75% 이상으로 늘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불닭맛 후랑크는 전자레인지에 25초간 데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 웰빙 맥주 안주, 동원F&B ‘저스트’

주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을 판매하는 야구장에서 칼로리가 높은 안주 섭취가 부담스럽다면 웰빙 간식을 안주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동원 F&B의 저스트는 최소한의 가공으로 자연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 만든 자연 원물 간식이다.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해 영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소포장 파우치에 한입 크기로 담겨 있어 다양한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야채칩 2종(양파칩·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카라멜), 건과일 2종(무화과·살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야채칩 2종은 각각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어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겨냈다. 코코넛칩 2종은 코코넛 과육을 얇게 썬 뒤 노릇하게 구워내 코코넛 고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건과일 2종은 자연 햇살과 바람으로 과일을 통째로 건조해 과육이 뻣뻣하지 않고 식감이 쫄깃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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