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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 살리기 위한 온라인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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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온라인마케팅 과정이 '외식경영연구원'주최로 4일 시작됐다.

김영갑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 외식프랜차이즈MBA)는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과정으로 실습과 교안, 검증과정을 거쳐 오늘 개강을 시작했다"라며 "외식산업으로 특화시킨 과정으로 국내 외식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마케팅과정이 없는 만큼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설네트워크 환경에 적응하는 음식점만 살아남는다.

온라인마케팅과정의 시작에 대해 김 교수는 "동네 슈퍼가 다 사라지고 24시간 편의점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그 이유로 장사를 못 해서, 가게가 허름해서가 아니라 온라인마케팅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가게가 아닌 도매상이 가져다주는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만 하고 이 때문에 찾아오는 고객만 상대했기 때문에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완 기자@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최근 한 매체에서 소개된 '아마존닷컴'의 저주는 오프라인 상권과 온라인상권의 대결에서 온라인상권이 이기기 시작했다.

김 교수는 "아마존닷컴 때문에 장난감가게가 문을 닫고 있다"라며 "이 또한 대표적인 북미 최대 완구류 유통체인인 토이저러스, 132년 전통의 시어스백화점, K마트, 가전제품 체인 베스트바이 등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은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으로 극복하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반면,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은 유일하게 아마존과 승부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마케팅은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미 노드스트롬 백화점 비결은 아마존닷컴이 할 수 없는 '쇼루밍'으로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갖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의상을 입어보고, 고객을 위한 네일아트서비스와 매장 바에서 즐기게 할 수 있게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거나 페이스북에 비용을 들어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온라인마케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융합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온라인마케팅의 개념으로

온라인마케팅은 고비용으로 장기간에 얻을 수 있던 브랜드 영향력을 최소의 비용으로 단기간에 가능케 함으로써 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 교수는 "소비자 대상으로 일방적인 전달된 브랜드 메시지는 효용성이 감소된다"라며 "온라인마케팅은 SNS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직접 홍보보다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또 'SNS는 개인과 점포의 브랜드 평판에 영향을 미치며, 개인 브랜딩으로 시작해서 비즈니스로 확장되어야 한다"라며 "SNS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되 자신이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쌓아가야 한다.
선택과 집중으로 김 교수는 "점포 내부 매장 안의 마케팅은 고객 손님을 위한 집중이 필요하다"라며 "예전에 손님이 없는 경우, 손님을 찾는 전단지 배포를 했다면. 이젠 온라인 포스팅 글을 통해 고객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법칙으로 소수에게 집중하는 '파레토법칙'과 다수의 대중에 넓게 관심을 두도록 전달하는 '롱테일법칙'이 이런 마케팅의 이론원칙이다.

◆ 온라인마케팅은 소통이다.

온라인마케팅은 기존마케팅에서 나타났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드와 고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통합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김 교수는 "인터넷마케팅은 개발된 플랫폼에서 검증 불가능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반면에 온라인마케팅은 과도한 정보 속에서 필요정보를 선택하고 스마트 정보통신의 활용을 통해 가능하다"라며 "온라인마케팅은 상호협력 관계 속에서 이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강동완 기자@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온라인 소통의 70%가 네이버에서 이뤄지고 있다.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확대되고 시장이 변화되고 있다.

김 교수는 "온라인마케팅은 기존마케팅에서 나타났던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드와 고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통합네트워크 마케팅이다"라며 "기존의 인터넷마케팅으로 노트북과 넷북에서 온라인마케팅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스마트TV로 변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통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내가 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소셜큐레이터'가 되어보자.

온라인마케팅 프로세스로 김 교수는 "환경조사분석을 위한 온라인상권 4C 분석에서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으로 네이버플레이스, 비즈넘버, 톡톡서비스, 네이버예약, modoo모바일 홈페이지, 구글지도등을 활용해서 마케팅에 도입해야 한다"라며 "이후 콘셉트 활용한 고객관리와 SNS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온라인마케팅과정은 12주간 매주수요일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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