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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85% 회사원 월급보다 못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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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85%에 달하는 약 42만명이 임금근로자 평균소득인 월 329만원 이하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남윤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영세성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혁신성 제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소상공인 연간 영업이익은 평균 2510만원으로 월 205만원 수준이다. 2010년 대비 390만원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평균소득만큼 버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지난해 직원을 고용한 자영업자는 155만9000명으로 2015년 대비 2.3%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8% 증가했다.

남 연구위원은 "불경기와 경쟁으로 소상공인 정책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로 체계적인 성장관리를 하고 보상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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