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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권 전 공정위 사무처장, 공정거래조정원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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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철 공정거래조정원장 후임에 신동권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일,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신 신임 원장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정위 서울사무소장,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등 요직을 거쳤다.

상임위원을 거쳐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40여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03년에는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에는 공정거래법을 해설한 '독점규제법'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 2015년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직을 맡아 국제적으로도 활동해 온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가다.

또 프랜차이즈 관련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가맹거래과장으로 유영욱씨가 임명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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