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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쉬어진다 … 다양한 지원정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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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RTA)가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수립 진행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박훈 중견기업혁신과장 (사진=강동완 기자)

지난 8일, 코트라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의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전략세미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훈 중견기업혁신과장은 “프랜차이즈의 경우, 국내 사업 즉 내수시장에 집중하면서 대외적인 경영환경이 넉넉지 않고, 특히 사회적 규제가 강화되면서 어려움이 있다”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은 서비스업종 22% 진출한 반면, 제조업은 80%가 진출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중견기업 비전 2280 전략’을 수립하고, 중견 서비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과장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ABC부터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라며, “특히 기업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개발을 중점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해외 진출 R&D 지원에 대해 박 과장은 “프랜차이즈 경우, 메뉴개발과 조리방법 등 여러 가지 형태의 R&D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 및 서비스 중심으로 늘려갈 방침이다”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코트라 전략시장진출지원단 복덕규 차장 (사진=강동완기자)

또 코트라 전략시장진출지원단 복덕규 차장은 “동남아지역 남방정책 수립을 통해 아세안 지역진출에 초점을 두고 소비재시장이 확대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진출 계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트라는 단기적으로 신 남방정책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해서 장기적으로 단순히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 현지시장에 새로운 생산기지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복 차장은 “할랄 수출마케팅 지원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지자체에서 할랄인증을 받고 있지만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해외 진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프랜차이즈 서비스 연계수출 마케팅사업으로 동남아시아 현지 프랜차이즈 파트너들과 함께 잠재 프랜차이즈 기업을 발굴에 지원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코트라 지식서비스팀 한정희 팀장 (사진=강동완기자)

코트라 지식서비스팀 한정희 팀장은 “4~5년의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경험치가 쌓이면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주력사업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서비스업 해외거점 지원사업과 수출바우처사업, 대한민국 서비스 수출대전등을 통해 수출상담과 해외파트너를 찾기 위해 지원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개했다.

한 팀장은 “프랜차이즈 사절단과 해외 프랜차이즈 전시회 참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 한류 콘텐츠 간접광고 상담회 등을 통해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트라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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