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봄내음 물씬~ 제철 맞은 딸기로 건강 챙기세요!

기사공유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이달의 제철농수산물로 달콤한 봄의 상징인 딸기를 선정했다.

딸기는 불과 몇 백 년 전만 해도 유럽 등지에서 관상용으로 거래됐지만, 식용 개량 이후 국내에서만 연간 생산액이 1조 3천억 원에 이르며, 원예작물 가운데 생산액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 소비량이 많다. 또한, 지난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4천4백만 불 이상 수출된 효자 품목이기도 하다.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에서도 각종 딸기 관련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커피베이는 딸기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스윗 뿅뿅 프라노베’와 ‘베리 뿅뿅 프라노베’도 빼놓을 수 없다. 달콤한 코코아 파우더와 밀크 쉐이크가 어우러진 ‘스윗 뿅뿅 프라노베’와 상큼한 라즈베리 파우더와 요거트 베이스가 만난 ‘베리 뿅뿅 프라노베’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토핑으로 얹어진 생딸기 당고가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28초마다 1잔씩 판매되었던 작년 딸기 신메뉴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욱 맛있는 토프레소는 BEST메뉴와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치즈 블렌디드, 그리고 신선한 생딸기가 듬뿍 올려진 ‘생딸기 스노우 와플'을 주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카페 오가다의 신메뉴 2종인 딸기말차 티라떼와 딸기루이보스 블렌딩티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티(Tea)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딸기 티 메뉴를 선보였다.

▲ aT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최근 10여 년 사이 본격적인 국산화에 성공한 딸기는 현재 설향과 매향 등이 국산 대표 품종으로 유통되고 있다.
설향은 재배하기 쉽고 열매를 많이 맺는 덕분에 내수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 비해, 매향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여 주로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신품종 ‘싼타’는 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해 중국에 로열티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개선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 성분의 합성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효능이 있다.

박연호 aT 유통정보부장은 “딸기는 최근 수확량이 많고 재배가 용이한 고설재배 방식의 보급과 재배기술 향상 등으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3월 들어 출하지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공급량이 늘어나 가격은 약보합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