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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반찬과 같은 매력있는 진이찬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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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창업중 반찬가게 창업은 계절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을 선택하여 주부 창업을 한 인천 심곡 점주의 생생한 창업이야기를 소개한다.

Q. 반찬가게 창업을 하시기 전에 어떤 일을 했나
A. 창업전에는 콜센터에서 근무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치기도 하고 한계에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창업을 꿈꾸게 되었다.

Q.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반찬가게 창업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
A. 주부이고 직장맘이다보니 반찬가게가 익숙했고 필요성을 느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창업을 한다면 내 경험을 살려서 반찬가게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다. 나한테 필요한 품목이면 당연히 다른 주부들에게도 필요한 것 아닐까?하는 공감에서 선택하였다.

▲ 진이찬방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Q. 창업 아이템 선정 후 브랜드 선정의 기준은 무엇이었나
A. 처음 ‘진이찬방’을 알게 된 건 주변 지인의 추천이었다. 제 지인의 집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자주 이용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럽다고 추천해주었다. 무엇보다 매일 방문해보면 항상 고객이 많았다는 조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은 진이찬방을 추천해준 지인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Q. ‘진이찬방’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진이찬방은 타 브랜드와는 달리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집반찬과 다름이 없다. 물론 매장에서 직접 요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물류나 식재료 공급, 표준화된 레시피 교육등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믿고 운영하고 있다.

Q. 창업의 꿈을 이루셨으니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매출이다.
A. 매출은 만족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던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제적 여유가 생겼다는 점이다. 월급쟁이의 장점도 있지만 물가는 오르고 교육비며 지출이 만만치 않았다. 누구나 같은 상황일 것이다. 지금은 생활은 물론 저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Q.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창업주에게 조언을 하자면
A. 충분한 검토하고 준비한 창업이라면 진심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음식 하나하나에 정직하게 진심을 담아 만들고 있다. 진심을 다하면 서비스도 좋아지고 자연스레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전달된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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