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내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 코스메틱 전문 쇼핑몰 ‘아델리오’

기사공유
화장품 구매 시 소비자들은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은 그만큼 더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간 고가의 화장품도 본인의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격이 아닌 꼼꼼한 성분분석으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관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몇 년간 값 싸고 효과 좋은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화장품 업계는 관련 제품개발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안건용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코스메틱 전문 쇼핑몰 ‘아델리오’는 저자극 무공해 코스메틱을 표방하며 한국과 태국에 동시 출시하고 있다.
외부의 자극과 스트레스, 환경요인 등으로 민감해져 있는 현대인들의 피부를 위해 기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아델리오의 화장품은 수소수를 이용한다. 일반 정제수에 비해 입자가 미세한 수소수는 적은 양을 사용해도 피부에 흡수가 잘 됨은 물론, 침투력이 강해 세포를 활성화시켜 보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관리를 용이하게 해준다.

안건용 대표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내 아이가 써도 자극적이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원료로만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하나를 만들어도 무작정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아델리오는 스페인어로 '고결한'의 의미를 가진다. 그만큼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고 있다는 뜻을 담았다.

성분이 좋은 화장품은 가격이 비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델리오의 화장품은 부담 없는 가격에 고가의 브랜드 제품 못지않은 성분과 품질을 자랑한다.

안 대표는 "운영 초반에는 너무나 저렴한 가격 탓에 중국산이 아니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며, "제품에 대한 홍보비용을 줄이고 제품 본질에 집중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화장품은 고급스러운 외형 패키지 보다 직접 피부에 닿는 내용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에 안 대표는 원료 선정에만 수개월을 할애할 정도로 품질에 엄격하다. 특히 고온 다습한 태국의 아열대성 기후에서도 화장품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분 구성에 집중했다.

덕분에 아델리오의 화장품은 태국 한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 있을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다.

또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홈페이지 가입과 가입인사를 남긴 고객을 대상에게 직접 아델리오의 제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테스트 샘플 증정 마케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건용 대표는 "값싼 원료가 선택의 기준이 아닌, 고객이 먼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관리하여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