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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가맹점과 수익나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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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기 위하여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진화 된 프랜차이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의 경우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 월드전람은 오는 3월22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강동완 기자)

우선,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가맹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가맹계약서에 가맹점 지분참여, 차등 로열티, 최저수익보장 등 ‘이익공유 계약항목’을 반영한 경우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이익공유 계약항목 유형
① (가맹점주 지분참여 모델) 가맹본사가 가맹점주에게 가맹본사의 주식을 배당하여 지분참여하도록 허용하여, 사업성공시 성과공유
② (차등 로열티 모델) 가맹비를 정액제가 아니라 매출액/영업이익 등에 따라 구간을 정하고, 그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정률제 로열티)
③ (비용절감 모델) 가맹본사에서의 필수구입품목, 상품판매가격 및 가맹비를 협의하여 결정하거나, 공동구매로 가맹점 운영비용을 절감
④ (최저수익보장 모델) 가맹점의 매출이 일정기준 이하일 경우 일정기간동안 일정 범위에서 본사에서 손실을 보전
⑤ (마케팅지원 모델) 매출부진 가맹점에 대하여, 가맹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가맹본사가 마케팅비용을 부담
⑥ (상권공유 모델) 특정 상권 내에 가맹본사와 가맹점 사업자가 공동으로 점포를 개점, 상권침해로 인한 가맹점 매출감소 방지



또 성장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을 직영점 1개를 1년 이상 운영한 경험 있는 가맹본사로 한정하여, 정부지원 즉시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내용면에서도, 가맹본사의 자발적인 상생협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 브랜드 디자인 개발 ▲ IT환경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우수사례 발굴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상생발전 참여브랜드의 홍보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상생발전형 프랜차이즈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과 관련해 5회에 걸쳐 지역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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