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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값싸고 다양한 볼거리 가득한 전통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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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지난 13일(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통인시장에 방문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과 공단 임직원, 통인시장 상인회 정흥우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보기행사 및 전통시장 지원정책(△온누리상품권, △일자리 안정자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간 공단은 매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이용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해 왔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달 30일에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제수용품 가격조사’에 따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4.7% 저렴하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2월 14일까지는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개인현금 구매 시 10%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는 공단본부와 6개 지역본부, 59개 지역 센터에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등 지원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현재까지 약 80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일자리 안정자금과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온 공단 임직원들의 현장홍보가 한 달 간 약 360회에 달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통인시장을 찾은 김흥빈 이사장은 시장 안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고기, 건어물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독려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취지와 지원 내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현장에서 김 이사장은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같은 좋은 기회를 적극 활용해, 많은 분들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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