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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프랜차이즈 이익분배 문제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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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오전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주) 빽다방 마곡나루역북부점을 방문하여, 본사 임직원,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준수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주 간 상생협력을 당부했다. 2018.01.21.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photo@newsis.com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 문제 극복을 위해 프랜차이즈 이익분배 문제, 상가임대료 등이 해결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마곡동 빽다방 마곡나루역북부점를 찾아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준수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의 상생협력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과 같은 정부 지원대책도 중요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의 이익 분배 구조, 높은 상가임대료 문제 등이 해결돼야 소상공인, 가맹업주 분들께서 최저임금을 준수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을 가질 수 있다"라며 "빽다방과 같은 본사와 가맹업주 간의 모범적인 상생사례가 전체 프랜차이즈 업계에 정착, 확산돼 우리 사회에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 대상, 최저임금 준수 잘 지켜주세요 )

한편, 빽다방은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지난해 12월부터 바리스타 밀크, 에이드 등 15개 원·부자재 가격을 2~17% 내려 가맹점주에게 공급한다. 가맹점 연간 로열티도 올해부터 10%씩 낮췄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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