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코드, SKT 티맵 및 인공지능 누구(NUGU) 서비스와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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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맛집 검색 '다이닝코드'(대표 신효섭)가 SK텔레콤 서비스에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10일 체결된 제휴를 통해 다이닝코드는 빅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에게 믿을 수 있는 맛집 정보를 SK텔레콤 서비스에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 다이닝코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다이닝코드는 오는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월간 1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과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에 맛집 정보를 접목할 예정이다. 우선 티맵 내 배너를 통해 시간, 위치, 검색어 등 사용자 맞춤형 맛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효섭 다이닝코드 대표는 "다이닝코드의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검색 기술이 대형 인프라를 가진 SKT의 티맵 및 누구 서비스와 결합해, 양사의 극대화된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이닝코드는 다양한 방면에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코드는 2017년 월간 순 사용자 12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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