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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아트라운지TOM, 관람객 참여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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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영등포 아트라운지TOM에서 1월 30일(화)까지 오순미 작가의 <시간의 불가역성>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한다.

아트라운지TOM은 탐앤탐스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예술을 통한 휴식과 상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아트라운지TOM은 갤러리탐(Gallery耽)의 평면 회화 전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입체,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 관련기사 ☞ 탐앤탐스, 제25차 갤러리탐 신규 전시 오픈 …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

이번 아트라운지TOM을 꾸민 오순미 작가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작품 내부로 관객을 유도하는 형식의 설치 미술을 주로 선보여왔다. 

▲ 오순미 작가 ‘15분의 자유를 팝니다’ (탐앤탐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시간의 불가역성> 역시 오순미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고, 상상하며 작품에 깊숙하게 접근한다. 

특히 작품 ‘불안정한 평정’은 관람객의 실시간 참여로 작업이 완성되는 작품으로 움직이는 바닥에서 평형을 맞추는 순간 스스로 조명이 꺼지며 잠시나마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 외에도 ‘15분의 자유를 팝니다’, ‘봉인된 시간_삶’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2018년을 시작하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작업을 해 온 오순미 작가를 초청해 다가올 시간과 지나온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시간의 불가역성>전시는 인터렉티브 아트, 즉 관람객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도 느끼고 자신의 삶도 반추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로 많은 분들의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아트라운지TOM을 꾸민 오순미 작가의 또 다른 작업 ‘꿈꾸는 공간’ 전시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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