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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은 안정성, 브랜드인지도, 본사지원 등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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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안정성, 브랜드인지도, 본사지원 등

창업을 시작하려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서 인기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트렌드의 흐름에 부합해 아이템을 선정한다면 단기간 빠른 성장과 더불어 높은 매출을 올리기에 적합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본다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창업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은 치킨전문점 1세대 브랜드로 30여 년간 치킨 한 분야만을 고집하는 전문성을 바탕,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다. 

탄탄한 본사역량을 기반, 가맹점 이익 창출 극대화를 위한 본사 마케팅을 비롯해 경영지원, 관리, 물류 등 각 부서의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을 본사 모델로 발탁해 젊은층을 공략하는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킨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멕시카나 치킨`은 현재 예비창업자들의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100만원에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창업도 취업도 얼어붙은 요즘, 청년 및 중장년층을 비롯해 퇴직한 사람들 모두 창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경쟁력은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는 브랜드이자 아이템이라 가맹 문의가 높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은 제주흑돼지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페인 최고의 이베리코 흑돼지만을 주원료로 하고 있으며, 재료·맛·가격의 차별화를 3요소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맛에 맛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흑돼지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남다른 맛과 특별한 감동으로 한번 먹어본 사람은 반드시 재방문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컨설팅 관계자는 "오랜 운영의 노하우는 물론이고 인지도와 맛의 퀄리티 등이 창업브랜드 선택의 요건이 되기도 한다"라며 체계적인 시스템뿐 아니라, 성공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들은 가맹점과 든든한 신뢰를 구축하며 함께 성장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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