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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높은 참(Charm) 매력적인 주방 아이템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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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은 2018 상반기 주방용품·가전 트렌드로 ‘매력(Charm)’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선택 장애’를 자주 경험하는 현대인에게 ‘매력(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은 강력한 구매 요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점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끄는 강력한 매력 하나만으로도 제품을 선뜻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매력(Charm)’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주방용품·가전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를 전망했다.

새해 소비자를 유혹할 주방용품 및 가전제품 매력 포인트는 일상 속 확실한 행복(소확행, Certain happiness),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에이블(Able), 안심 제품(Relief),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다.
▲ 테팔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C : 나만의 가심비, 일상 속 확실한 행복(Certain happiness)

2017년 신조어인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욜로(YOLO) 열풍에 이어, 2018년에는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꼭 거창하고 특별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만족감을 느끼며 실현 가능한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 동안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가 관건이었다면 이제 소비자는 가격대비 심리적 만족을 의미하는 가심비를 쫓기 시작했다. 

특히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아늑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휘게(Hygge)’, 먹방을 넘은 ‘요리’ 열풍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줄 스마트한 주방용품·가전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제품군이지만 소재나 디자인, 성능면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고가지만 일상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무선청소기가 뉴노멀로 자리잡은 것도 이와 같은 추세의 한 예이다.

◆ H : 홈퍼니싱 (Home furnishing)

홈퍼니싱은 ‘집(Home)’과 ‘단장하다(Furnishing)’의 합성어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으로 집 안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홈퍼니싱 열풍은 주방용품·가전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뛰어난 기능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 컬러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들이 더욱 주목 받을 전망이다. 

테팔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딕 파월과 함께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테팔 메종 브렉퍼스트 3종(무선주전자/커피메이커/토스터)을 선보인 바 있으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다양한 주방용품·가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A :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는(Able)

가심비, 실용성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점차 제품의 멀티 기능에 집중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기성 제품과는 다른 차별화된 요소(USP, Unique Selling Point)가 더해져 새로운 기능이 가능한 제품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런 현상은 주방용품·가전 업계 또한 마찬가지로 휴대용(Portable) 텀블러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블렌더, 의류의 주름을 펴주면서 미세먼지, 세균 등 살균이 가능한 스티머 등이 주목 받고 있다.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은 의류의 주름과 냄새제거는 물론 99.9%의 살균 성능(Cleanable)으로 다리미와 의류관리기를 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100도까지 가열이(Heatable) 가능해 시원한 음료부터 뜨거운 요리까지 할 수 있는 테팔 울트라블렌드 쿡도 인기다.

◆ R : 안심 제품(Relief)

가습기 살균제, 생리대 파동 등을 겪으면서 주방용품·가전 업계도 안전과 위생 걱정을 덜 수 있는 안심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제품 라벨 속 성분을 살펴보는가 하면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분리 세척이 가능한지 등 꼼꼼하게 따져가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에 주방용품·가전 브랜드들은 안전한 친환경 제품, 향균 제품, 안심 소재, 유해물질 안심마크 등을 강조한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팔의 눌어 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 또한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M :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고 실용적인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주거문화에 불어온 미니멀 열풍은 제품 사이즈의 소형화하는 물론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제품의 실용성까지 함께 높였다. 

주방용품·가전 업계 또한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부터 1~2인 가구 맞춤형 소형 사이즈, 보조 기능을 최소화한 실속형 제품까지 다양한 미니멀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테팔 팽경인 대표는 “2018년 상반기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매력(Charm)적인 주방용품·가전의 인기가 예상된다”며, “테팔은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여주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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